먼저 소개를 하자면,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유학길에 늦게 오른 학생입니다.
아무래도 영어에 능통하지 않고, 미국 입시체제라는것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다보니,
유학 첫해는 거의 학교에 적응하는데에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그렇다보니, 1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SAT라는것의 대비를 거의 하지 않은채 한 해가 갔습니다.
12학년이 올라가는 2012년 여름, 어머니가 찾은 아이비라인이라는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로써는 대학을 가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서, 굉장히 절실했습니다.
학원 level test 결과 lecture intermediate 반에 배정되어 6월부터 다니게 되었습니다.
알만한 친구들은 알겁니다. 저는 그반에서 나이가 제일 많은 학생 이었습니다.
유학을 늦게왔다보니 어린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더군요. 여러모로 재미는 있었습니다.
미국, 중국, 태국, 베트남, 심지어 아랍쪽에서 학교를 다니고있는 친구도 있더군요.
학원 전체 분위기가 정말 괜찮아서 SAT학원을 처음 다니는 저에게는 매우 적합한 환경이었습니다.
얘기가 좀 옆으로 샌거같습니다. intermediate 반에서 저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은 Shim Joe, Gerry Park, Monika Jang 세분 이셨습니다.
조 선생님은 critical reading 을 가르치는 선생님이고, 굉장히 시원시원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이분에게 리딩섹션에서 어떠한 지문이 나오며 어떻게 하면 지문들을 최대한 빠르게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시키는지 잘 배웠습니다. 또한, 굉장히 쿨한 분이십니다.
제리 박 선생님은 writing multiple choice 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고, 분석적이고, 빠르게 풀수있는지 능통한 분 이십니다. 이분이 항상 말씀하시는대로, rule 을 알고 적용시키면 최소한 이 section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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